[스크랩] 마태복음 26 장 강해 마태복음 26 장 1. 예수님이 돌아가실 날짜는 아주아주 옛날에 정해져 있었다. 1) 언제 돌아가시도록; 유월절 2) 결정한 것은 언제인가?; 출애굽 때 2. 예수님께서 자신의 수난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셔도 제자들의 반응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예수님의 예언에 제자들이 즉각 반..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5 장 강해 마태복음 25 장 1. 신랑이 오는 데 웬 열 처녀? 합동 결혼식인가? 신랑 신부의 밤길을 밝히며 잔치하는 곳으로 인도하는 들러리. 2. 다섯 처녀가 쫓겨나게 된 데에는 신랑도 책임이 좀 있다. 왜 신랑이 밤에 오나 낮에 오지? 그건 이스라엘의 풍습이 그런 것이고 여러분들이 쫓겨난 다섯 처녀..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4 장 강해 마태복음 24 장 1. 성전을 바라보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시각은 대단히 다르다. 비교해 보시오. 1) 제자들 ; 성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다. 2) 예수님 ; 철저하게 무너질 것 2. 말세의 시작과 경과와 끝은? 1) 시작 ;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난리 ,전쟁, 기근, 지진 2) 경과 ; 그리스도인..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3 장 강해 마태복음 23 장 1. 예수님께서 무조건 바리새인들을 비난하신 것은 아니다. 어떤 점을 인정 하셨나? 율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고심한 점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연구를 열심히 했는데 자신에게 적용을 시키지 않는 경우) 2.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무거운 짐을 어떻게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2 장 강해 마태복음 22 장 1. 왕의 청함을 받되 오지 않은 사람과 잔치에 왔으나 예복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왕의 잔치에 오면 초대받은 사람에게 예복을 나누어 주는 것이 관례였는데 이 사람은 주는 예복을 거절한 경우이다.) 바리새인 2. 왕의 청함을 받되 오지 않은 사람들의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1 장 강해 마태복음 21 장 1.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이전과 비교해서 다른 점은? 자신이 메시아임을 나타내지 말라 하시던 예수님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다. 2.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은 이제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알고 계셨다. 전에도 그랬지만 자신이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0 장 강해 마태복음 20 장 * 참고 *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일몰부터 시작한다. 즉 오후 6시를 0시, 오전 6시를 12시(=0시) 따라서 유대인의 시각에 6시간을 더하면 우리 시간이 된다. 즉 3시는 9시를 가리킨다. 1. 일자리를 구하기 위하여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할 곳을 얻게 되었을 때 다음 사람들은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9 장 강해 마태복음 19 장 1.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는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을 통하여 자신을 보여 주시려 하는 것이다. 결혼 제도가 무엇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____친 부분을 힌트 삼아 생각해 보시오. 셋이 한 몸 (=삼위 일체) : 이혼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참으로 선..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8 장 강해 마태복음 18 장 1. 17장에는 수제자 베드로의 부족함을 선두로 해서 제자들의 믿음 없음과 예수님의 말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어설픈 제자를 둔 선생으로 고쳐 보면 '입학시험 칠 때가 다 되가는 데 이놈들은 제대로 공부를 해 놓은 것 같지도 않고 그래도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7 장 강해 마태복음 17 장 1. 변화산 위에는 모두 몇 분이 계셨는가? 7 (6명 + 하나님) 2. 예수님과 모세(율법을 대표), 엘리야(선지자의 대표)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누가 복음에는 이야기의 주제가 기록되어 있으므로 찾아보든지 아니면 앞 뒤 문맥을 따라 추측을 하든지 하세요. 예수님의 수난..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6 장 강해 마태복음 16 장 1.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제자들도 쉽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데 왜 바리새인들은 또 하늘로서 온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일까? 1) 많은 기적을 보고도 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스스로 메시아인 것을 증명해 보라..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5 장 강해 마태복음 15 장 1. 장로들의 유전 (=유대인의 전통)에 따르면 식사 전에 손을 씻도록 되어 있다는 데 왜 제자들은 손도 씻지 않고 식사를 해서 말썽인가? 이런 비슷한 일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자. 본질적인 문제로 인한 비난이 아니라 작은 일로 비난 받는 경우, (부모에 대한 잘못, 주차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4 장 강해 마태복음 14 장 (1번 문제를 풀어 보고 채점 후에 2번으로 넘어가시오) 1. 본문의 시제는 과거이지만 잘 보면 대과거로 기록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즉 과거 이전의 기록이 중간에 들어와 있는 데 그 부분은 몇 절부터 몇 절까지일까? (14장 끝에 답이 있으니 채점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3 장 강해 마태복음 13 장 1. 비유를 사용하는 목적은? 아는 사람에게는 더 잘 알게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감추는 것이 된다. 2. 기독교의 진리이면서 어떻게 보면 참으로 공평치 못한 말씀은?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데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2) 3. 씨 뿌리는 비유를 정리해 봅시..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2 장 강해 마태복음 12 장 1. 예수님의 의도는 안식일의 규정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의 불순한 의도를 파하고자 함이다. 바리새인들이 안식일 문제로 시비를 거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데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송사하기) 위함이다. 2. 7절은 어디선가 본 듯하다. 어디서..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1 장 강해 마태복음 11 장 1. (나로 인해)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이 말을 아주 짧은 단문으로 고치시오. 내가 바로 메시아이다. 2. 세례 요한은 메시아의 사역이 자신의 기대와 좀 다르다..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0 장 강해 마태복음 10 장 1. 열 두 사도 중에 1) 형제간인 사람은?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2) 이름이 같은 사람은? 시몬, 야고보 3) 예수를 판자는? 가롯인 유다 참고; 시몬(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세베대의 아들),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야고보(알패오의 아들), 다대오, 시몬, 유다 2..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9 장 강해 마태복음 9 장 1. 만약 예수님이 가짜 선지자라고 한다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더 쉬울까? 다시 말하면 능력이 없는 가짜 메시야라면 둘 중에 어느 하나만 실행했을까? 전자; 후자는 바로 판별이 나니까 (실제는 전자가 더 어렵지만 사..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8 장 강해 마태복음 8 장 1. 지금은 문둥병이 치료 가능한 병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천형(하늘이 준 형벌)이라고 했다. 예수님 당시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둥병을 고치셨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라는 당부는 무엇을 비밀로 하라는 뜻이 있을까?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7 장 강해 마태복음 7 장 1. 형제가 아무리 잘못해도 비판(어떤 종류의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죄하는 경우를 말한다.)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정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기에) 자신에게 들보가 있으므로,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하여, (모든 사람은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6 장 강해 마태복음 6 장 1. 무엇이든지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하는 것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여야 할 것 3가지를 찾아보시오. (구제, 기도, 금식) 2.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나을까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을까? 그래도 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하지 말라는 것이 주..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5 장 강해 마태복음 5 장 1. 다음에 든 예는 팔 복의 어느 항목에 해당되는지 찾아보세요. 1)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 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4 장 강해 마태복음 4 장 ※ 시험의 전개 1st 시험:하나님의 아들이라면(자존심을 건드림) 떡 덩이를 만들라(주린 자에게) - 먹음직 답, 기록 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2nd 시험: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자존심을 건드림) 뛰어 내리라 기록되었으되 (성경 인용) -탐스럽..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3 장 강해 마태복음 3 장 1. 세례 요한의 첫 마디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가깝다던 천국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아직 오지 않았나요?) - (천국의 현재성, 미래성에 대하여 추가 설명) 2. 마태복음 전체에 걸쳐 천국,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 나라라는 표현이 몇 번이나 나올까요? 읽으면서..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 장 강해 마태복음 2 장 1.동방에서 몇 명의 박사가 찾아왔나요? 모름 ; 세 가지 예물이니까 세 사람으로 추측 (찬송가에 세 사람이라고) 2. 다음 각 사람들의 예수 탄생에 관한 반응들은 어떠했나요? 1) 동방 박사들 - 직접 관련이 없으나 위대한 탄생에 경의를 표함 2) 헤롯 王 - 자신의 자리를 두려워..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1 장 강해 마태복음 1 장 1.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글이다. 그 사실을 염두에 두고 1)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라고 소개하고 있는가? 2) 그와 표현은 달라도 내용이 똑같은 소개의 말이 2장에 있다. 찾으시오. 3) 2번의 답이 어떻게 1번의 답과 내용이 같은지 설명해 보자. 1) 아브라함과 다..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8 : 1~20) 주석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ㅇ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 `다하여 가고'에 해당하는 헬라어 `읖세 데'는 일반적인 시간 지시사로서 `이제...후에' (after)라는 말이다. 이를 근거로 본문을 좀더 정확..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7 : 1~66) 주석 마태복음 27장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ㅇ결박하여 끌고 가서 - '결박'은 두손을 뒤로 모으고 포승으로 묶는 것을 가리키는데, 이는 사형과 같은 극형을 인도받은 자들을 언도할 때 사용..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6 : 1~75) 주석 마태복음 26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ㅇ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 마태복음에는 다섯개의 설교가 나오는데, 매 설교마다 이 종결 문구가 나온다(7:28;11:1 ; 13:53 ; 19:1). 여기서는 마지막 다섯번째 감람산 설교 가 모두 끝났다는 의미에서 '마치시고'라는 말 앞.. 신약/마태복음 2015.02.09
[스크랩] 마태복음 (25 : 1~46) 주석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ㅇ그 때에(토테) - 마태복음에서 자주(약 90회) 사용되는 단어 이다.(2:7 ; 24:9). 특히 본서에서는 이 용어가 어떤 구체적인 시간이나 시점을 나타내기 보다는 대략적 시간을 가리킬 때 사 용되었다. .. 신약/마태복음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