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후자는 바로 판별이 나니까 (실제는 전자가 더 어렵지만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일) 2. 침상에 누인 중풍병자는 누구의 믿음 때문에 죄 사함과 병 고침을 받았는가? 저희 = 데리고 온 사람들 3.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에 밑줄을 긋고 바르게 고치시오. 우정과 열심이 아니라 믿음 때문 4. 다음 문장의 ________부분을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해 보시오. 1) 주술적인 의미 (X) 5. 서기관이 예수님을 보고 참람하다는 이유는? 죄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께만 있는데 사람이...... 6. 병 고치러 왔다가 죄사함까지 받는 기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좀 특이하다. 예상; 위대한 예수..... 7. 마태가 부름을 받는 장면을 누가복음(5:28)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다, 자기 일을 기록하면서 칭찬이 될 만한 것은 자제? 뺀다. 8. 마태가 베푼 잔치에 웬 세리와 죄인들이 그렇게 많았을까? 새로운 길을 떠나는 마당에 예전 동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려는 의도가? 9. 오늘날 기독교가 교회 안에만 집착하고 불신자들에게 욕을 듣는 원인 중에는 불신자들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 원인이 있다. 불신자를 향하여 마귀의 자식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고쳐져야 한다. 그저 제사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열심히 제사만 드리는 바리새인들의 행위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불신 친구들을 대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바리새인들이 세리와 죄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믿지 않는 친구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아닌 지를 살펴보자.) 긍휼 10. 그는 군에서 결핵성 늑막염을 앓게 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어갔다. 세리와 죄인들을 부정하다고 가까이 하지 않는 바리새인들 11. 왜 금식을 하지 않느냐? 는 질문에 예수님은 두 가지 답을 하셨다. 무엇인가? 1) 하게 될 때가 있다. 12. 낡은 옷에는 생베 조각이 어울리지 않고, 낡은 부대는 새 포도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은 새로운 시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겠다. 즉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물었던 금식의 문제로 대표되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예배에서 예수님이 가르치는 새로운 복음 즉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전환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왜 금식을 하지 않느냐? 고 물었다가 예수님의 대답을 들은 요한의 제자들은 기분이 좀 나빴을지도 모른다. 무슨 생각을 했기 때문일까? 우리는 낡은 옷, 낡은 부대고 자기는 생베 조각, 새 포도주란 말이지 13.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죽음을 모든 것의 끝으로 보기 때문이다. 죽음을 잔다고 말함 = 깨어날 때가 있다. 14. 35절 말씀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구절이다. 1) 4:23 2)무리를 민망히 보심 15. 마태는 8장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통하여 설명을 했다. 죄를 사하시는 분,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 새 시대를 여는 분 16. 예수님이 권능을 행하고 유명해짐에 따라 비난하는 자들의 비난도 점점 거세어진다. 참람하다. 부정하다. 귀신을 업었다 17.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는 이 말씀이 어떻게 죄인들과 어울리느냐는 질문의 답이 되는지 설명해 보시오. 죄인을 저주하고 멀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고 돌아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18.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임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죄를 사하심, 죽은 자를 살리심, 새 시대를 선언, 19. 우리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세리와 죄인들이 듣고 춤을 추고 싶도록 감격적이고 기뻤던 예수님의 말씀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0. 단순한 퀴즈용 질문; 마태 복음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최초로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사람은? 소경 (9:18-34) 21. 20번과 같은 단순 암기만을 요구하는 질문은 성경공부 중에서 가장 수준이 낮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이다. 새로 문제를 만들어 보세요. 질문; 소경들이 왜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을까? 참람(僭濫) ; 분수에 넘쳐 외람함(=하나님을 모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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