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2) 이름이 같은 사람은? 시몬, 야고보 3) 예수를 판자는? 가롯인 유다 2. 전도자가 지녀야 할 마음은? 1) 9:36; 불쌍히 여긴다. 3. 몹시 미운 친구에게 복받으라고 말해 주기는 어렵다. 그가 받은 자격이 없으면 그 복이 내 것이 되니까 4. 전도할 목적으로 빵도 사주고, 순대도 사주고, 닭발도 사줬는데, 더구나 마음에도 없는 말로 예쁘다, 멋있다, 아양도 떨었는 데 전혀 교회로 나올 생각을 않는다. 이걸 그냥 ...... 자신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요? 1)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므로 답답할 이유가 없다. 5.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 중에는 법을 잘 모르고 또 다른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자신을 망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것을 신앙 때문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의 어떤 말씀을 기억해야 할까?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한다. 6. 예수를 인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예정된 일이다. 1) 17: 사람들을 삼가라 (Watch out), 7. 1) 앞으로 제자들을 핍박하게 될 사람들은 누구일까? 유대인 (국회)과 이방인(총독과 임금들) 그리고, 가족 2) 핍박받는 제자들이 위로를 받도록 하기 위하여 말씀하신 내용은? 성령이 함께 하실 것이다. 견디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8. 1)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 집주인을 바알 세불 (귀신의 왕이라는 뜻으로 가장 심한 욕으로 생각하면 된다)이라 불렀으니 그 집 종이야 무슨 대접을 받겠느냐 이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앞으로 제자들에게 무엇이 예상된다는 말인가? 더 심한 핍박 2) 핍박받는 제자들이 두려워 말아야 할 이유를 3가지정도 찾는다면? (1)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뜻) 9. '자기 십자가를 진다(38)'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포기하는 것을 말하는가? 가족을 버리고, 자기 목숨을 버리고 10. 35-38에 의하면 예수를 따르는 자는 가족과 불화 해도 괜찮다. 가족에게서 불화하여 고난을 받거나 배척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1. 40-42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마지막 말씀이다. 나를 영접하면 곧 (하나님 )을 영접하는 일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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