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 1. 일자리를 구하기 위하여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할 곳을 얻게 되었을 때 다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1) 이른 아침에 일감에 얻은 사람: 오늘은 일당을 제대로 벌겠구나. 2. 마지막에 왔던 그 품군이 빈둥거리고 놀기를 원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돈을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기를 바랬지만 능력이 안되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증거는? 7;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3. 일당을 받고서 다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1) 11시에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 : 4. 맨 먼저 일하러 온 사람들은 삯을 받을 때 몹시 원통하였다. 이들의 생각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1) 처음 약속을 일방적으로 잊었다. 5. 맨 먼저 일하러 온 사람들(먼저 예수 믿은 우리들)이 일당을 받을 때 (예수님의 재림 때) 1) 나중에 온 자들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6. 포도원 비유는 결국 포도원 이야기가 아니다. 천국 (왜 계속 사람을 구하러 다니는가? 일을 마칠 때가 다 되어갈 때까지) 7. 19장의 내용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보면 천국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1) 자신의 노력과 비례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8. 포도원 비유의 결론은 나중된 자가 먼저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교회 중심으로 옮겨 간 것 9. 그 이튼날은 누가 제일 먼저 일하러 왔을까? 그전 날 제일 늦게 왔던 품군 아닐까? 10. 마지막에 왔던 그 품군이 빈둥거리고 놀기를 원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돈을 벌어서 가족을 7;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11. 예수님 자신의 수난 예고는 벌써 세 번째이다(16:21-23) (17:22-23). 바로 그 자리에서 나중의 자리다툼을 한 것을 보아서 12. 세베대의 어머니는 요즈음 말로 하면 극성스런 치맛바람에 비길 수 있겠다. 염치 부족, 무식 13. 포도원 비유와 세베대의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포도원 비유에서 삯을 주는 것이 주인의 마음 대로인 것과 14. 예수님의 마시려는 잔은 무엇인가? 십자가 죽음 15. 세베대의 아들들과 나머지 10제자를 비교해 보면 우리말의 어떤 속담이 어울릴까? 그 나물에 그 밥, 50보 100보 16. 이 땅에서는 권세 있는 자가 마음껏 권세를 부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천국은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섬기려고 낮아지신 것처럼 높은 자는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17. 20장에서 가장 감동이 되는(되어야 하는) 단어 하나를 고르시오. 代贖物 18. 함께 동고 동락하던 제자들도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였다면 1)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점 (메시아임을 확신하는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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