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예루살렘 선교회

신약/마태복음

[스크랩] 마태복음 7 장 강해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2015. 2. 9. 08:19

마태복음 7 장


1. 형제가 아무리 잘못해도 비판(어떤 종류의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죄하는 경우를 말한다.)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에게 정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기에)
    자신에게 들보가 있으므로,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하여,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다?)

2. 비판을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떤 형제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될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될까?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된다. 그 다음에 조심스럽게 권면할 수 있게 된다.

3. 사도 바울은 (고전 9:22)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바울도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를 그만 둔 적이 있다(행 13:46).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에 따라 막무가내로 전도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잘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만 골라서 종교적인 논쟁을 즐기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과 굳이 언성을 높여 가면서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 어느 말씀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을까?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7:6

4. 7:7-12의 말씀은
1) 누구와 누구 사이의 일인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2) 그렇다면 12절의 남은 누구일까?

    하나님

3) 우리가 좋은 것을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하나님을 대접해야

4) 3번 답이 6 : 33절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먼저 그의 ..... 같다.

5) 그렇다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을까?

    먼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일

5. 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 구한다고 얻을 수 있을까? 숨겨진 보물이 전혀 없는데도 찾으면 찾아질까?
아무도 없는 집을 두드리면 열릴까?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祈禱의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분이신 가를 알아야 한다.

6.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 그대로 남아 있었더라면 굉장히 출세를 했을 것입니다.
장래가 보장된 출세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길이 완전히 바뀌어 험난한 고생길로 들어섰습니다.
참으로 많은 고난을 받으며 형극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우리는 고생길,
혹은 荊棘(가시와 찔레)의 길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좁은 문과 협착한 길

7. 거짓 선지자인지 아닌지, 참 제자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열매로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의 유무

8.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도 가르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이적도 행할 정도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아닐까?

    그 모든 일이 아버지의 뜻대로 된 것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 없이 자신의 열심, 자신의 자랑에 근거한 것이라면, 전도를 열심히 하여 자기 제자로 만드는 일, 학생을 열심히 가르쳐서 자신의 졸개로 만드는 일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다.)

9.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 무너지느냐 안무너지느냐 하는 것은 기초를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이다.
기초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행함 = 말씀을 받아들이라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