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정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기에) 2. 비판을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떤 형제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된다. 그 다음에 조심스럽게 권면할 수 있게 된다. 3. 사도 바울은 (고전 9:22)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되었다고 말한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7:6 4. 7:7-12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2) 그렇다면 12절의 남은 누구일까? 하나님 3) 우리가 좋은 것을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하나님을 대접해야 4) 3번 답이 6 : 33절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먼저 그의 ..... 같다. 5) 그렇다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을까? 먼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일 5. 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 구한다고 얻을 수 있을까? 숨겨진 보물이 전혀 없는데도 찾으면 찾아질까? 祈禱의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분이신 가를 알아야 한다. 6.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 그대로 남아 있었더라면 굉장히 출세를 했을 것입니다. 좁은 문과 협착한 길 7. 거짓 선지자인지 아닌지, 참 제자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열매로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의 유무 8.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도 가르치고, 그 모든 일이 아버지의 뜻대로 된 것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9.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 무너지느냐 안무너지느냐 하는 것은 기초를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이다. 행함 = 말씀을 받아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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