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문제로 인한 비난이 아니라 작은 일로 비난 받는 경우, 2.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잘 지켰다. 外飾 (15:7) 3.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비난에 대하여 예수님의 답변은 하나님의 계명 4. 떡 먹을 때란 성찬식을 말하는 것인가? 식사 5.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하나님께 바로 드려서 섬기는 것과 경배와 찬양, 기도 2) 간접으로 드리는 것은? 공의와 이웃 사랑 6.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면 언제나 밉보이게 마련이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7. 바리새인들의 반응에 대하여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는 것을 보면 예수님의 생각에는 원수들이 뿌려 놓은 가라지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 8. 사람들이 참 진리라고 생각하고 노력해도 하나님을 스스로 찾을 수는 없다고 한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14) 9. 식사 전에 손 씻는 친구가 있으면 가르쳐 주자. 식사하기 전에 굳이 손 씻을 필요가 없다. 1)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는 말씀은 씻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10. 예수님께서 가나안 여자를 대단히 무시하셨다. 1) 대답을 아니 하셨다. (제자들이 시끄러워서 부탁할 정도로) 11. 예수님께서 왜 유독 이 여자를 박대했을까? 가나안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믿음을 알고 계셨다. 12.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이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예수님께가 아니고) 13. 헤롯의 관심을 받게 되고(14장), 유대인들에게서 걸림이 된 것(15장)을 아신 예수님은 1) 그 다음 사건에서 사흘이나 따라다닌 무리들은 분명히 이방인이 많았으며 풍성히 먹였다. 14. 마 14장의 오병이어 기사와 15장의 칠병이어 기사를 비교해 보자.
|
'신약 > 마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태복음 17 장 강해 (0) | 2015.02.09 |
---|---|
[스크랩] 마태복음 16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14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13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12 장 강해 (0)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