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자들 ; 성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다. 2. 말세의 시작과 경과와 끝은? 1) 시작 ;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난리 ,전쟁, 기근, 지진 3. 과거에 전도관 (=천부교)을 이끌던 박태선 장로나 현재 통일교 교주 노릇을 하고 있는 문선명 같은 이가 아무 능력이 없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른 것은 아니다. 놀라운 이적을 행하거나 병을 고치면서 자신을 재림 예수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미혹할 수 있었다. 이럴 경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거짓 선지자들도 표적과 이적을 행할 수 있다. 4. 이적을 행하는 것을 보고도 거짓 선지자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성경과 일치하는 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5. 한국에서만도 자신을 재림 그리스도라고 주장한 사람이 수백 명을 넘는다. 재림은 순간적으로 모든 인류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6. 제자들이 보고 있는 성전은 BC19년에 헤롯이 짓기 시작하여 AD63년에 완공된다.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 (단 11:31, 12:11)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7. 다음 내용은 환난이 어떠할 것을 의미하는가? 환난이 큼 2)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환난이 무자비할 것임 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독수리가 모인다. 이 속담은 약간의 애매성이 있기도 하다. 가짜 그리스도 9. 임금이 행차를 하면 길에 있던 모든 것들이 비켜 주어야 했다. 모두가 땅에 엎드리어 경배를 했다. 자연계 (해, 달, 별, =하늘의 권능) ; 아마 더 밝은 빛이 나타날 것이므로 10. 1980년대에 예수 재림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많아서 우리 나라에서도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한 일에 대하여 그렇게 머리 쓸 필요가 없다. 11. 예수님의 재림을 나타내는 다음의 여러 가지 표현들은 예수님의 재림의 어떤 특징을 말하는가?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다. 2) 두 사람이 함께 일하다가 한 사람만 데려감을 당한다는 말씀? 순식간에 일어남, 알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음 그러므로 평소에 미리 준비하고 있을 것 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5)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한 것임을 강조 12. 노아의 때에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는 것이 왜 잘못인가?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는 데도 자신들만의 삶에 빠져 있었음 120년 동안이나 주어진 경고를 전혀 무시 13. 노아의 때와 예수님의 때가 같은 점은 무엇인가? 1) 피할 수 없이 순식간에 닥침, 어느 때를 알 수 없음 14. 말세에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1) 믿는 사람들끼리 ; 충성과 지혜로 서로 돌봄(45) 15. 본문은 말세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성도가 지니고 있어야 할 자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깨어 있으라 ※ 홍수 심판은 말세에 궁극적인 최후의 심판에 대한 예고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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