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메시야임을 숨기심 2. 백부장 자신에게도 상관이 있어서 그가 직접 오지 않고 명령만으로도 자신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과 질병관계도 그러하다고 인정한 것은 결국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인정한다는 뜻이 되는가? (메시야라는 답은 피할 것)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 자연계의 주인 (만물의 지배자) 3. 백부장 덕분에 덩달아 칭찬을 받은 것은 누구인가? 이방인 4.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상대로 기록된 것이다. 어쩌면 유대인들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서 기록되었을 지도 모를 만큼 유대인들이 듣기에 충격적인 말이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지금 우리에게는 별로지만) 8:11-12 5.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 피상적으로 보았을 때 참으로 비윤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말씀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6. 다음은 성경 구절의 일부분만 영어로 옮긴 것이다. 둘 다 예수님의 제자이다. (one, another, the other은 성질이 같은 것을 나타낸다.) 2) 그렇다면 이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 두 가지(20절과 22절)는 제자가 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말하는 것이 된다. 즉 제자가 된다는 것은 20절) 세상적인 욕망을 다 포기하는 것이다. 22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더 급한 일이다. 7. 문둥병자에게 손을 대면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문둥병자에게 손을 댔다. 역이 성립됐다. (부정한 문둥병자가 정결한 예수님에게 닿으므로 오히려 정결해졌다.) 8. 로마 카톨릭에서는 교황을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한다. 그래서 제1대 교황은 베드로라고 한다. 베드로가 장가든 일 9. 예수님께서 잔잔케 하신 바다의 풍랑이 대단히 거센 것이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은? 어부였던 제자들이 무서워했으니 10. 예수님은 참으로 피곤한 삶을 사셨던 모양이다. 자율 학습에 매인 우리보다 더 심했던 같다. 거센 풍랑 가운데서 곤히 잤다. 11. 풍랑을 잔잔케 하신 사건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12. 좁게 보면 가다라 지방, 넓게 보면 거라사 지방인데 그 귀신이 알고 있는 것 두 가지는?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13. 그 귀신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느닷없이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14. 왜 돼지 떼에게 들어가도록 허락을 했을까? 아이고 머리야. 추측이지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다. 1) 아마 성분이 좋지 못한 자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15. (28-34) 본문을 읽을 때 귀신에게 놓임 받은 사람의 기쁨이 더 크게 와 닿는가? 아니면 죽은 돼지 떼가 아까운가? 돼지: 점수 없음, 놓임 받은 자: 솔직하지 않으면 1점 -, 진짜는 1점 + 16.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밝히려고 여러 명의 조연들이 등장한다. # 불가능한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 문둥병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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