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시험했던 사단 2)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큰 기적(증거)도 소용이 없는 법이다. 정신병 (의처증, 의부증); 2. 원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犬猿之間이다. 예수를 시험에 빠지도록 謀議를 했다. 3. 무언가 흠을 잡기 위해서 물었는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상한 대답만 들었다. 1) 시대의 표적을 분간하지 못하느냐? = 주변 상황을 보고도 모르겠느냐? 4. 예수님이 보여준 요나의 표적은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무슨 소린지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명백한 표적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서 답하시오. 예수의 고난, 죽음, 사흘만에 살아남 5. 예수님은 여러 번 대적자와 싸움을 피해 가신 적이 있으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제자들이 양식 (떡) 가져오는 것을 잊은 점 6. 바리새인들은 전통과 외적 의식에 치중하여 본질적인 정신을 잃어버렸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7. 예수님과 제자들의 손발이 잘 맞지 않았다. 1) 2번; 바리새인의 누룩에 대하여, 예수님의 고난에 대하여 8.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교황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대접을 받고 마 16:18 9. 교황이 그렇게 막강한 권세를 가지게 된 근거도 파문이라는 무기 때문이었다. 마 16:19 10. 8번, 9번에 나타난 로마 교회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증거를 본문에서 찾아 보시오. 마 16:23 - 베드로를 보고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11.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 니....... "라고 말씀하실 때의 베드로의 고백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12. 다음 글의 밑줄친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학교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얘 학교 왜 왔니? 하면 태연스럽게 대답한다. "밥 먹으러요" 13. 예수님을 대적한 무리들이 다음과 표현되어 있다. 무슨 의미일까? 13:38-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14. 본 장에서 베드로의 믿음의 상태를 도표 형식으로 그려보시오.
15.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제자들은 솔직하게 대답하지 않는 것 같다. 세리와 죄인의 친구 (11:19), 귀신의 졸개 (9:34), 바알세불의 졸개(12:24) 16. 시몬의 아버지 이름은 무엇일까? 요나 (= 요하난, 요한) 17.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학자도 많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우리 나라에서 복음을 전할 때 예수 믿고 복 받읍시다.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1) 죽으면 얻어 놓은 온 천하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여전히 물질 우선적인 사고다. 19.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단순하게 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이 땅에서 고난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목숨을 얻는 길이고, 심판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0. (28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는 이 말씀은 예수의 제자가 급증하고, 로마를 정복해 나가는 모습, 위엄에 찬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뻗어 나가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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