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2. 왕의 청함을 받되 오지 않은 사람들의 잘못을 본문이 말하는 대로 찾아보고 그것들은 한 단어로 표현해 보시오. 오기를 싫어함, 돌아보지도 않음,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임 - 반역 행위 3. 우리의 구원은 우리 자신의 선함이나 악함과는 관련이 없다. 이 사실을 보여 주는 본문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10) 4. 하나님은 우리를 1) 초청을 거부한 사람에게 다른 종을 보낸 일 - 실제로 있을 수 없는 일 5. 서로 적대적인 두 무리들이 작당하여 도저히 예수님이 빠져나갈 수 없는 기막힌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다음 질문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이 질문에 만약 예수님이 '가' 혹은 '불가'로 답하면 어떻게 될까? 1) 가하다 하면; 바리새인의 제자들이 책잡을 것이며(종교적인 비난) 6. 21장에서 예수님을 비난하던 자들은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참되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 7. 드디어 사두개인들도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 부활이 없다. 만약 부활이 있다면 이럴 경우 얼마나 곤란하겠는가 8.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영도 천사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죽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산자라고 하심 9. 어떤 할머니가 버스에서 차비를 내라는 운전 기사의 요구에 "우리 아버지 차를 타는데 왜 차비를 내?"라고 했다. 그 뒷 얘기는 생략하자. 이 할머니의 신앙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어느 항목에 잘못이 있는가? 뜻을 다하여 : 판단을 올바르게 잘하여 하나님을 섬기란 뜻 10.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세 번이나 잠에 빠졌던 베드로의 경우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육체적인 노력이 부족 11. 집요한 질문 공세에 시달렸던 예수님께서 역으로 질문을 단 한 번 하셨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는 질문하는 자가 없어짐 12. 여기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지적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다라는 말인가 아니다라는 말인가? 아니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지 않았느냐? 1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단 한 번 질문에 나가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시편의 글을 (다윗이 자기 후손을 가리켜 주라 칭한 것) ____________에 관한 예언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혹독한 비난을 듣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인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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