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한 몸 (=삼위 일체) : 이혼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참으로 선한 뜻을 거역하는 행위가 된다. 2.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공갈) 3. 유대인들은 모세가 이혼을 허락했다고 생각하고 거리낌 없이 이혼을 했는데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오해를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답변을 참고로 해서 다음 말을 오해하지 않도록 다시 써 보세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 본래 이혼하는 것이 아니지만 꼭 이혼해야 한다면 이혼 증서를 써주라 4. 여러분이 예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을 직접 들었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혹은 대꾸)을 하겠습니까? 1) 그야 당연하지요. 5. 4번에 적은 여러분의 답과 제자들의 답을 비교해 보세요. 좀 이상할 겁니다. 그 당시에는 일평생 한 여자하고만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었던 모양이다. 6. 바리새인들이 왜 하필이면 이혼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했을까? 헤롯이 바로 이혼하고 동생의 아내를 빼앗아 결혼했으니 헤롯과 대결을 시켜 볼 의사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7. 제자들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하자 예수님의 대답은 엉뚱해 보인다. 8.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를 꾸짖은 제자들은 무엇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인가? 천국이 이런 자의 것임을,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9.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자. 1) 재물이 많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1) 재물이 없는 거지는 천국에 저절로 가나? 10. 박태준씨가 독실한 기독 신자가 되었단다. 재산과 명예와 권력이 있을 때에는 관심도 없던 그가 말이다.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11.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버린 자는 세상이 새롭게 될 때 여러 배를 받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집,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전토, (왜 아내는 없지? 어떤 사본에는 있다.) 12. 그렇게 여러 배의 복을 받고도 보너스가 있단다. 무엇일까? 영생 13. 영생을 얻는 것이 사람의 행함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잘 알 고 있다.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14.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1) 마지막 날에 큰 상급이 있을 것이다. 15. 19장에서 가장 대조적인 것을 찾는다면? 어린아이 (자신을 낮춤)와 부자 청년 (자신감에 넘치는) 이혼 증서 : 공식적으로 누구와도 결혼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부여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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