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기도, 금식) 2.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나을까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을까? 그래도 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하지 말라는 것이 주안점이 아니라 바르게 하라는 것이 요점이다. 3. 이방인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에서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이방인: 말이 많아야 = 자신의 노력이 가미되어야 4. 기도할 때 남에게 보이려고 한 자신의 경우가 있다면 적어 보시오. 5. 중언 부언과 다르긴 하지만 내용상 동일한 다른 종교의 기도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백일 기도, 3,000배 6. 주기도문의 내용을 둘로 나누면 하나의 시선은 (하나님)께, 또 다른 시선은 (자신)을 향하고 있다. 7. 다음 글은 '태백산맥'에 나오는 기도인지 주문인지 한 대목을 인용한 것이다. "신령님, 신령님, 애를 베게 해주십시오. 신령님의 영험으로 애를 배게 해주십시오. 8. 외식하는 자들이 금식을 할 때는 주로 어떻게 해서 자신이 금식을 하고 있음을 남에게 알렸는가? 슬픈 표정 (흉한 얼굴), = 머리를 감지 않고 세수도 않고 9. 구약의 번제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이유는 10. 다음과 같은 사람은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본문은 어떤 사람이라고 하는가? 눈이 나쁜 사람 11. (22-23) 문맥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갑자기 눈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유이다. 12. 예수님께서 먹고 입는 문제를 두고 책망하시는 것 같지는 않다. 더 본질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13. 예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면 음식과 옷에 대하여 유대인들보다 우리를 더 책망하실 것 같다. 14. (13번에 추가) 그런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충고를 해 줄 수 있다. = 그래, 짐승처럼 살아라. ↔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라. 15. (31-32)이방인들의 기도가 잘못이라면 왜 잘못인가? 주기도문에도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는 데 . . . . 먼저. . . . . 그러면 . . . . .(그 다음에 구할 수 있음을 말한다) 16. 우리는 공부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다. 왜 공부해야 하느냐를 먼저 정립해 두어야 한다. 17.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면 나이팅게일이나, 이순신, 슈바이쳐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로 연예인이나 SPORTS STAR를 좋아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서 명예롭지 못하게 죽은 가수에게 일편단심인 경우도 있는데 좋아하는 것이 왜 나쁘냐고 항변을 하면 뭐라고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 부수적인 (덜 중요한) 것보다 본질적인(더 중요한) 것에 더 관심과 비중을 두어야 한다. 18. 공부도 하기 싫고, 일도 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구절이 있다. 물론 오해지만. 몇 절인가? 26 :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19. "하나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주시옵소서" 더하고 안하고는 내가 할 일이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20. 금식, 기도, 재물, 구제에 대한 교훈을 요약하면 이방인과 우리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있고 없음의 차이 (신전 의식으로 산다.) 21. 6장 전체를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식의 밑바탕에 두라 22.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 6장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 다음 도표의 (1)에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의 자세를 (2)에는 그렇지 아니한 자의 자세를 적어 보시오.
23. 범죄한 사람들 특히 보험 사기 사건 같은 경우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이 있다. 23절 24. 재물에 대하여 자세가 잘못된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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