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7절은 어디선가 본 듯하다. 어디서 보았을까? 찾아서 차이점만 적어보자. 마 9:13 자비 → 긍휼 3. 제자들의 행위는 신 23:25에 따르면 잘못이 없지만 당시의 안식일 규정으로는 분명히 위법이다. 1) 다윗의 경우처럼 예외가 있을 수 있다. = 안식일의 규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 우리도 교회의 법을 어기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어기면 안되겠지만 어겨도 될 것 같은 때는 어떤 때일까? 1) 사람과 관련 = 자비를 베푸는 경우 5. 바리새인들의 안식일 규정은 다음과 같은 식이다. 1) 안식일에 양이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선 스스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널빤지를 넣어 준다. 안식일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가? 아니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어 보이는가? 안식일의 의미 (근본 정신)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음 6.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었다가 엄청난 반격을 받았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격인데 예수님의 어느 말이 바리새인들의 입장에서 그냥 듣고 넘어 갈 수 없는 말인가? (안식일 문제에서만) 나는 성전보다 큰 이, 안식일의 주인 7.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한)일을 하는 것이다. 8. 안식일 문제로 시끌벅적해진 이때에 예수님의 어떤 면을 설명하기 위하여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하였을까? 조용한 분,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시는 분 9. 본문에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과 대칭을 이루는 말은? 다윗의 자손 10. 예수님의 하시는 일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하는 일이라는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대하여 1) 귀신이 자신을 망치는 일을 할 이유가 없다. 11. 바리새인들의 행위가 곧 성령을 훼방하는 일과 거역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인 것을 확실하게 알면서 고의로 그것을 거부하는 행위 12.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이나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 요나의 표적 13.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행하고 계셨는 데도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고 있다. 1) 기득권 수호 차원 or 2)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었으니까 14.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정죄할 것입니다. 對句가 되도록 말을 완성시켜 보세요. 15. 남방 여왕은 무엇이라고 정죄할까요? 16. 과거의 생활 방식이나 가치관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그것을 버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령 우리 나라의 경우처럼 유교 정신이 우리 사회의 정신적 지주 노릇을 했으나 그것이 배척되면서 새로운 도덕적 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는 경우가 그런 셈이다.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천국 복음을 듣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았다면 이것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낸 것에 해당될 것이다. 더 악한 일곱 귀신이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역사적으로도 이스라엘은 나중 형편이 훨씬 더 심하게 되었다.) 17. 할 말이 있어서 찾아온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이렇게 냉담할 수가 있을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진정한 형제라는 것을 강조. 혈통적인 형제보다 영적인 형제가 더 중요하다 ※들레다;야단스럽게 떠들다. 귀신들이 쫓겨나며 지르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 |
'신약 > 마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태복음 14 장 강해 (0) | 2015.02.09 |
---|---|
[스크랩] 마태복음 13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11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10 장 강해 (0) | 2015.02.09 |
[스크랩] 마태복음 9 장 강해 (0)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