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메시아임을 나타내지 말라 하시던 예수님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다. 2.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은 이제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알고 계셨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는지에 따라서 (4) 3. 멍에 메는 짐승(나귀)의 새끼를 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겸손한 왕 (5) 4. 연애할 목적으로, 장사를 위하여 혹은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하여 교회에 다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기도하기 위하여 (13), 예배드리기 위하여 5. 기도하는 집에서 장사를 하는 무리를 내어 쫓으신 일이 우리가 보기에는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이상한 일 (15, 그만큼 썩었음을 말한다.) 6. 아무리 자신이 메시아라 해도 그렇지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그렇게 저주하실 수 있나? Yes,-진정으로 존경하고 따르거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때는 예수님이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다. 본문에 보면 어느 누구도 예수님에게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느냐고 묻지 않았다. 7.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결과를 보고(문맥에 의거) 짐작할 수 있다. 믿음으로 구하면 이 이상의 기적적인 일도 가능하다. 8.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해 버린 이유를 앞의 성전을 정결케하신 사건이나 21:43 (열매 맺는 백성이) 2) 이런 식의 설명을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면 우리의 어떤 모습을 경고하고 있을까? 믿노라 하면서 열매 맺지 못하는 삶,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 9.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의 임무는 종교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세례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 온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인정도 하지 않았다. 10.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을 예수님은 어떤 비유로 설명하고 있는가? 일하러 간다고 하고서 가지 않은 맏아들, 11. 33-41에 나오는 보냄을 받은 종들과 아들은 각각 누구를 의미하는가? 선지자들과 메시아인 자신 12. 1) 메시아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떠하나요? 쓸모 없는 돌 같다. 2) 믿는 우리가 보기에는 어떠한가? 기이하다. (전문가들이 보기에 쓸모 없다고 버린 것이 건물의 가장 요긴한 곳에 사용됐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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