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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스겔

[스크랩] 에스겔 6장 주석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2015. 2. 8. 18:12

에스겔 6장 주석

 

======6:1

 여호와의 말씀이...가라사대 - 에스겔에게 새로운 신탁의 말씀이 주어지고  있음을

상기 시키는 도입구이다(3:16). 그리고 우상 소굴이 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시작

된다.


=====6:2

  이스라엘 산 - 이는 이스라엘 땅 전체를 대표하는 말이다(3절).

   향하여로 번역된 '심 파네카 엘'(*                     )은 문자적으로  '...에로

얼굴을 들다(주시하다)'는 뜻으로서, '방향'(창 31:21), '지지'(왕상 2:15) 혹은  '반

대'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에스겔은 이를 주로 제일 후자의 의미 즉 '반

대'와 '징벌'의 의미로 사용하였다(13:17;21:2;25:2, 3;28:21;38:2, Taylor).


=====6:3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 '산당'의 히브리어 '바마'(*     )는 문자적으로 '높은 장

소'라는 뜻이다. 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전부터 그곳에 존재해 있었다

(민 22:41). 따라서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이 산당을 헐도록 명하셨으나(민

33:52) 후에도 이 산당은 계속 존재했었다. 한편 기브온 산당에는 하나님의 성막과 번

제단이 있었다(대상 16:39;21:29;대하 1:3). 그리고 선지자 사무엘, 사울 등도 산당에

서 제사를 드렸으며(삼상 9:12-25;10:5, 13), 솔로몬 왕은 성전 건축  이전에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려 커다란 축복을 받기도 했다(왕상 3:3-15). 그러나 이 산당

은 성전 건축 이후에도 계속 존재하였을 뿐 아니라 그 수효가 오히려 늘어났으며 하나

님을 거역하고 우상 숭배하는 장소로 사용되어져 왔다(왕상 14:23;왕하 16:4;17:11;대

하 28:25). 히스기야나 요시야 같은 왕은 담대히 산당들을 헐며 제하기도 했지만(왕하

18:4, 22;23:5-19) 그들의 종교 개혁 정책도 근본적인 실효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본

절에서 하나님께서 이 산당들을 제하신다고 하신 것은 이곳이 우상 숭배의 온상이었기

때문이다(4-6절).


=====6:4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 '태양상'(*     , 하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1)  '열',  '뜨거움',  '태양'  등을  의미하는   '하마'(*       ,   사

24:23;30:26)에서 유래된 말로 '태양상'(sun-images)을 가리킨다(Rashi). (2)  베니게

나 카르타고 등지에서 흔히 발견되는 우상으로서 바알 하몬,  즉  빛나는  바알의  상

(images of the glowing Baal)을 가리킨다(Cooke). (3) 고대 근동 지방에서  사용되었

던 분향단(incense alters, RSV, NIV, NASB)을 가리킨다(Wycliffe,  Brownlee).  최근

많은 고고학자들은 팔레스틴 북부 하솔에서 태양이 새겨진 조그만한 판으로 장식된 분

향단을 발굴하였으며, 므깃도에서는 네 모퉁이에 조그마한 뿔이 달린 석회암석 분향단

이 발굴되었다. 이런 점에서 (3)의 견해가 많은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고대 이스라엘

인들이 태양 우상을 숭배하던 의식(왕하 21:3-5;23:11)과 관련하여 사용한 제단이라는

뜻도 전적으로 배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고대 근동 지방, 특히 애굽이나 바벧론 지역

등에서는 태양 숭배 의식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 율법에 의해  이를  철저히

금지시키셨다(레 26:30;신 4:19).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 본 구절은 구약 율법에  이미  예시되었다

(레 26:30).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나 하나님의

진노에 의해 파괴된 우상 앞에 그들 자신도 멸망되어 쓰러질 것을 뜻한다. 특히 본 구

절에는 우상에 대한 하나님 심판의 엄중성과 우상의 무력함을 암시적으로 대비시켜 그

우상을 섬기고 의뢰한 자들이 그것과 함께 파멸됨을 암시한다.


=====6:5

  본절은 4절의 예언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들

이 신성시하여 섬기던 그 우상과 제단을 더럽게 하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왕하 23:16,

Calvin).


=====6:6

 너희 거하는 모든 성읍으로...되며 -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성에서 우상 숭배의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성읍을 멸망시켜 황무케  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한 것이다(5:11, 14).

   너희 만든 것이 다 폐하며 - '너희 만든 것'(*           , 마아세켐, your works,

RSV, NASB)이란 복수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이나 은 등으로 만든 우상들을  가리킨

다(16:17). 그리고 '폐하며'(*       , 니메후)란 '문지르다', '없애다'의 뜻으로  본

구절에서는 철저히 파괴시켜 그 존재를 말살해 버림을 암시한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

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이 섬기고 의뢰하기 위하여 자신들 손으로 만든 것은 전혀 도

움을 줄 수 없는 무력한 것으로서 지극히 헛됨을 의미한다(사 45:16;렘 2:28;10:3-15;

51:17, 18). 한편 신약적인 입장에서 볼 때 '너희 만든 것'이란 인간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용되는 옛 자아, 즉 육신의 모든 행위, 지혜, 힘 등을 함축하는 의미로 사용되

기도 했다(요 3:6;엡 5:5;골 3:5 참조).


=====6:7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 이는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주요  특징이

요 그 목적 중 하나다(7:4;11:10, 12;12:20;13:9, 14, 21, 23;14:8;15:7;16:62;20:38,

42, 44;22:16;23:49;24:24, Dyer). '여호와'(*       )란 자존자(自存者), 즉  스스로

계시는 자(출 3:14, 15)란 뜻이다. 이 성호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고유  명사로서(출

6:3) 창 4:26부터 사람에 의해 불리워졌으며 구약에서 가장 많이 쓰인 하나님의  이름

이다. 그리고 특히 이 이름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후에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시어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통치하시며 그들에게서 경배를 받으시는

언약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된다(출 3:13-15;6:7;7:5;레 11:45;22:32, 33).

본 구절도 이스라엘 백성이 받는 징계를 통하여 그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이방 우

상들과 같이 형상으로 만들어져 섬김을 받는 분이 아니시고 그들의 조상 때부터  언약

을 맺으신 분이시며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이심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알게 하려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징계하시어 당신의 뜻을  나타내심을

암시해준다. 한편 하나님의 이런 의도는 심판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

판의 멍에에서 건져내신 사건을 통해서도 알려지기를 바라신 것이기도 하다(34:27;37:

6,  13).  또한  이는  이스라엘  주위의  열국들도  알기를  바라신  것이었다(25:7,

11;29:6).


=====6:8

 이방 중에 남아...있게 할지라 - 이는 내용상 5:1-4과 유사한 구절로서 남은 자 사

상을 가리킨다. 이 남은 자는 '이방 중에 남아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혀 받

지 않은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그분의 주권적인 은혜로 보존된  자

들이다. 따라서 혹자는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혜와 함께 심판을 적절하게 행

하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한다(Flack). 이것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공의, 즉 심판을 행하시되 또 한편으로는 속성상  '자비롭

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출 34:6) 분으로서 당신의  선택

된 백성에게 항상 은혜 베푸시기를 잊지 않으심을 뜻한다(롬 9:27-29;11:2-7 참조).


=====6:9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 본 구절은 단순히 과거 역사와  사건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회상한다는 의미 이상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의  하나

님을 기억하되 특별히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  분으로서(출

6:7;레 22:33) 기억해야 한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과 죄악을 회개하고  언약의

하나님과 정상적인 영적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남은 자들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음란한 마음으로...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

계는 통치하시는 주권자로서의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라는 관계뿐만 아니라(출 19:6;

레 11:45;22:33)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다. 이러한 관계는 이사야 선지자가 '너를 지으

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사 54:5)고 선포했던 데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긴

다는 것은, 곧 그들의 마음이 남편되신 하나님에게서 떠나 우상에게로 향하는  것이기

에 음행으로 간주된다(16:19;출 34:15, 16;신 31:16;삿 2:17;8:27;대하 21:11,  13;호

4:12). 본 구절에서 '음란한 마음'과 '음란한 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인격이 모

두 강조해준다.

   스스로 한탄하리니 - '한탄하리니'(*       , 나코투)란 문자적으로는 '혐오하다',

'베어내다'의 뜻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의  죄악을  몹시

싫어하며 회개하는 모습을 나타내 준다.

   그 모든 가증한 일로 - '가증한 일'에 대해서는 5:9 주석을 참조하라.


=====6:10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 7절 주석을 참조하라.

   내가...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 '헛되지'(*     , 하남)란 문자적으로는  '은

혜로운', '관대한'을 뜻하는 히브리어 '헨'(*   )에서 유래된 말로 '값없이', '까닭없

이' 등의 뜻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구절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아무런  대가

없이 행해진 헛된 말씀이 아니라 신실하시고 은혜로우신 그분의 속성에  따라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말씀임을 뜻한다(사 55:11).


=====6:11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 이는 에스겔 선지자가 대변하는 바, 하나님의  심

판의 뜻을 더욱 생동감있게 강조하는 행위이다. 즉 하나님께서 당신을 떠나 우상 숭배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시고 여러 재앙으로 심판하신다는 표현을 에스겔  선

지자의 행위를 통해 나타낸 것으로서 하나님의 진노의 모습을 더욱 생동감있게 나타낸

것이다(21:14;22:13).

   칼과 기근과 온역에 망하되 - 예루살렘 성읍 거민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

함으로 위의 세 가지 재앙으로 징벌을 받게 되듯이(5:11, 12) 전체 이스라엘 족속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 등의 죄를 범함으로써 동일한 재앙으로 심판을 받게 됨을 나

타낸다(2-6절).


=====6:12

  먼 데 있는 자...가까운 데 있는 자 - 이 양자에 대해 혹자는 성벽 밖에 있어 대적

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자와 성읍 내에 있어 대적의 공격을 직접 받는 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면(Plumtre, Hengstenberg), 또 어떤 사람은 전자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자를 가리킨다고 한다(Calvin). 이들과 달리 다른 학자들

은 양자를 전체, 즉 모든 곳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Carley, J.B. Taylor).

   에워싸인 자 - '에워싸인'(*         , 하나추르)이란 '지켜보다', '지키다'를  의

미하는 히브리어 '나차르'(*     )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래서  혹자는  이  단어가

'(적군에 의해)포위되어진'이란 뜻이  아니라  '보존되어진'(preserved)의  뜻으로(사

26:3;49:6) 사용되었다고 주장한다(Wycliffe, Cooke, Carley, Hengstenberg).  그리고

영역 성경들 중에서도 이런 의미로 번역하고 있다(NIV. RSV). 이에 따라 혹자는 '에웨

싸인 자'가 이스라엘 백성 중 온역 등 재앙에 아직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자, 즉  기근

의 재앙을 위해 본존된 자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nge, Plumtre). 이 해석이 가장

지지받고 있다.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 '이룬즉'(*         , 킬레티)은 '끝내다',  '성취하

다'의 의미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공의의 만족 또는 충족을 위해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행하시어 다 이루신다는 뜻이다(5:13;삼상 15:32).


=====6:13

 각 높은 고개에, 모든 산꼭대기에 -  '고개'(*        ,  기베아)란  '언덕'(hill,

RSV, NASB)의 뜻에 더 가깝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산 언덕이나 고

개 마루에 산당을 짓고 우상들에게 제사를 지냈다(3절 참조).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분향하던 곳 - 이스라엘 백성들이 푸른 나무나 상수리 나

무 아래에 우상들을 세워 놓고 절하며 제사했던 것을 가리킨다(신 16:22;왕상  14:23;

왕하 17:10;대하 28:4). 이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 숭배 습관은 그들이  가나

안 땅을 정복하기 전부터 그곳 원주민들에 의해 행해졌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

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곳들을 파멸시키도록 율법으로도 명하셨었다(신 12:2).  하나님

은 본서 후반에 가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파멸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우상  숭배지

가 되는 이런 곳들을 파멸하시리라고 언급하신다(17:24;20:47).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

이 이런 곳에 우상을 세워 놓고 숭배한 이유는 그런 나무들이 일반적으로 견고하고 그

키가 하늘 높이 치솟아 자라며 그 줄기가 사방으로 넓게 뻗으며 그  잎사귀들이  넓고

푸릇푸릇하게 자란 모습이 마치 풍요와 번영의 상징처럼 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호

4:13 참조). 이는 이 나무들  아래에  풍요와  다산(多産)의  신으로  알려진  아세라

(Asherah) 목상이 세워졌다는 사실에서도 입증된다(왕상 14:23;왕하 17:10).


=====6: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판의 권능을 이스라엘 백성

에게 행하신다는 신인동형동성론(神同形同性論)적인 표현이다(1:3 주석 참조).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황무하게 하리니 - '디블라'(*         ,  디벧라타)란

맛소라 사본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지명에서 '디블라'란 곳이 전혀  나타나

지 않는다. 혹 성경에 '알몬디블 라다임'(민 33:46) 또는  '벧디불라다임'(렘  48:22)

이 언급되고 있긴 하나 이는 모두 모압의 한 지역에 불과하다. 이것은 본절의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학자들은 여기에서 고대 필사자(筆寫者)들이 자음 '리'

(* )를 '디'(* )로 오기(誤記)한 것으로 본다. 따라서 그들은 본  구절의  '디블라'는

'리블라'(Riblah)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Wycliffe, Carley, Cooke, Michaelis).

이 견해가 성경의 지지를 받는다. '리블라'는 일반적으로 팔레스틴 북부 지역  오론테

스 강 주변의 성읍으로 하맛(Hamath)의 남쪽 약 80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본

다(48:1;왕하 23:33;25:20, 21). 이렇게 볼 때 본 구절의 의미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남부 지역, 즉 애굽과 경계된 남부 광야 지역에서부터(민 34:3) 북쪽의 가장 북부  경

계 지역에 이르는 리블라까지, 즉 이스라엘 전체 지역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이 외에도 이스라엘 전체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는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까지'(삼상

3:20;삼하 3:10;왕상 4:25)라는 말이 사용되기도 했다. 따라서 본절의 의미는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 전체에 심판을 내리심을 의미한다. 특히 이스라엘 전체에 땅을  황무케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된 약속의 기업으로서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 3:8, 17)으로 묘사한 것과 극한 대조를 이루어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등의  범

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암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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