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예루살렘 선교회

신약/마태복음

[스크랩] 마태복음 28 장 강해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2015. 2. 9. 08:23

마태복음 28 장


1. 안식후 첫날이라는 말은 그 때까지 사실은 아무 감동도 없는 말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엄청난 무게를 지닌 말로 바뀌게 된다. 무슨 뜻일까?

    안식후 첫날이라는 말이 主日로

2. 이 여자들이 정말 용기 있는 여자들이었다는 증거를 찾으시오.(2가지)

    1) 미명에
    2) 무덤에

3. 여자들이 찾으려 한 것은 무엇이며 찾은 것은 무엇인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 살아나신 예수

4.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라면 도무지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성경에는 많다. 특히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증인을 여자들로 삼은 것이 그렇다. 여자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지 모르나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고 2,000년 전 남의 나라 이야기니까 이해는 하자. 그 당시의 어떤 사고 방식 때문에 부활의 첫 증인이 여자가 되면 안되는가?

    여자의 말은 증거가 될 수 없다. 숫자에 넣지도 않았다.

5. 군병들의 이야기가 민간에 퍼졌다. 그 내용 중에 도대체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1) 보초가 잤다. 그래도 벌을 안 받았다?
    2) 정예부대인 로마 군인들이 지키는데 도망 갔던 제자들이 도적질 해 갔다.

6.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증거도 소용이 없는 법이다.
대제사장들도 참으로 지독한 사람들이다. 십자가 사건에서 수많은 증거들
(휘장이 찢어짐, 무덤이 열린 것, 지진)이 제시되고 있음에도 억지로 그 사실을 부정하고
무덤을 지키더니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무슨 궁리를 했는가?

    돈으로 매수

7.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간 나타나셔서 여러 번 제자들을 만났음에도 마태는 이런 사실을 거의 생략하고 있다. 그저 간략하나마 한 군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어디에?

    갈릴리 (소외 지역, 이방의 상징)에서 모든 족속을 대상으로 전도의 명령을 사역의 시작과 끝을 갈릴리에서

8. 마태 복음의 마지막 말씀은 흔히 지상 대명이라고 불린다. 이 내용을 네 개의 동사로 정리를 해보자.

    1) 가서
    2) 제자로 삼아
    3) 세례를 주고
    4) 가르쳐 지키게 하라

9. 본문에 나타나는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누어 보자. 아마 최후의 심판 때에도 그럴 것이다.

    예수의 부활로 인하여 기쁨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들과 거짓으로 때울 궁리를 하는 사람들

10. 3장의 2번 답 32번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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