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후 첫날이라는 말이 主日로 2. 이 여자들이 정말 용기 있는 여자들이었다는 증거를 찾으시오.(2가지) 1) 미명에 3. 여자들이 찾으려 한 것은 무엇이며 찾은 것은 무엇인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 살아나신 예수 4.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라면 도무지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성경에는 많다. 특히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증인을 여자들로 삼은 것이 그렇다. 여자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지 모르나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고 2,000년 전 남의 나라 이야기니까 이해는 하자. 그 당시의 어떤 사고 방식 때문에 부활의 첫 증인이 여자가 되면 안되는가? 여자의 말은 증거가 될 수 없다. 숫자에 넣지도 않았다. 5. 군병들의 이야기가 민간에 퍼졌다. 그 내용 중에 도대체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1) 보초가 잤다. 그래도 벌을 안 받았다? 6.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증거도 소용이 없는 법이다. 돈으로 매수 7.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간 나타나셔서 여러 번 제자들을 만났음에도 마태는 이런 사실을 거의 생략하고 있다. 그저 간략하나마 한 군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어디에? 갈릴리 (소외 지역, 이방의 상징)에서 모든 족속을 대상으로 전도의 명령을 사역의 시작과 끝을 갈릴리에서 8. 마태 복음의 마지막 말씀은 흔히 지상 대명이라고 불린다. 이 내용을 네 개의 동사로 정리를 해보자. 1) 가서 9. 본문에 나타나는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누어 보자. 아마 최후의 심판 때에도 그럴 것이다. 예수의 부활로 인하여 기쁨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들과 거짓으로 때울 궁리를 하는 사람들 10. 3장의 2번 답 3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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