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서 해결을 보려고 한 점 (죽었다는 것은 답이 아님) 2. 다음 문장에서 틀린 곳이 있으면 바르게 고치시오. 1) 목매어 죽은피가 묻었다고 → 피값으로 샀다고 (각 1점) 1) 유다가 바로 자살한 것이 아니고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거기서 자살을 하고 비탈에 떨어져서 굴렀을 가능성 3. 여기에 등장하는 은돈 30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했을까? 내가 왜 이렇게 괄시를 받지? 내가 축구공인가? 내가 무슨 죄가 있나? 4. 총독이 예수님의 답변을 기이하게 여긴 이유는?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에만 답을 함, 변명을 하지 않음 5. 빌라도의 입장에서는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라 해도 그것이 죄가 되거나 기분 나쁠 이유가 없다. 유대인의 왕이라도 자기 권한 밑이니까. 속국의 왕이 누구든 관계없다. 6. 제사장과 장로들에게는 심판하고 선고할 권한이 없었다. 결국 빌라도가 내린 판정은? 무죄 7. 빌라도는 사도신경에 이름이 올라가서 만고의 죄인이 된다. 그가 이렇게 된 원인이 있다면? 1) 마누라 말을 안 듣고 8. 흑인의 피를 받은 한국인이 있었다. 어릴 때 자라면서 하도 놀림을 많이 받아서 피가 나도록 검은 피부를 문질렀다고 한다. 아무리 문질러도 피가 나면 났지 검은 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더란다. 그 엄마가 울며 울며 말했다. "그래 피가 나도록 문지르고 또 문질러 봐라." 이 엄마의 심정으로 빌라도에게 한 마디 해 주자. 그래 손이 닳도록 씻어보라 죄가 씻기나. 9. 예수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은 데 대한 유대인의 답변은? 무조건 십자가에 못 박으라. (대답 대신) 10. 유대인들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를 상상하지 못하고 해댄 간 부은 소리는?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11.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했는데 결혼할 때 순간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바라바냐 예수냐 12. 홍포, 가시면류관, 오른 손의 갈대, 무릎 꿇은 병사.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지어다.= 유대인의 왕 만세). 이것들은 우리가 이 땅에서 인내할 수 없을 때에도 인내를 가능케 해주는 것입니다. 왜 그런 가요? 유대인의 왕이라고 한 말에 대한 조롱, 예수님께서는 이런 조롱을 말없이 받으셨거든요. 13. 그 날,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모욕, 희롱, 욕한 자들은 누구누구인가? 로마 군인들 (27-31) 강도들(44), 지나가는 자들(39), 대제사장들, 14. 구레네 시몬은 그 날 억세게 재수 없는 날이었다. 그러나 그 날의 재수 없음이 엄청난 복으로 돌아온다. 그의 아들과 그 아내에 대한 말이 막15:21, 롬16:13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예수를 믿게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생겨난 말이 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복을 많이 받는 경우를 가리키는 이 말은? 억지로 진 십자가 15. 예수님이 본래 약골이었을까? 자기 십자가를 왜 못 지고 구레네 시몬이 대신 져야 했을까? 처형되기 전에 힘을 빼 버릴 요량으로 채찍질을 함 (26) 16. 쓸개탄 포도주(해융에 머금은 신 포도주)는 일종의 마취제였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이것을 거부하시는 걸까? (당시 관습으로는 십자가에 못박기 전에 이것을 죄수에게 먹였다고 함, 사람을 죽일 때도 술을 먹인 예가 있다.) 1) 하나님의 잔을 끝까지 받겠다. 17.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순간에 일어난 일 중에 성전 휘장이 찢어진 것 (히10:19-20) 2) 곁에 섰던 자들이 가장 놀란 것은?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진 것, 세시간 동안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한 것 3) 며칠 뒤에까지 계속 충격을 준 것은? 죽은 자들이 살아난 점 (52-53) 18. 모든 사람이 놀랄 만한 일이 벌어져도 놀랄 사람은 놀라고 변하지 않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 모양이다. 1)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 19. 예수님께서 이런 수난을 겪고 계실 동안 예수님의 편이 되어 준 사람은? 멀리 서 있는 여자들, 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 20. 예수님의 고난을 기록하고 있는 27장을 읽으면서 이 사건을 예언하고 있는 사53장을 읽지 않을 수 없다. 1) 입을 열지 않았으며, 21. 24절에 보면 빌라도가 뭔가를 기대했던 것 같다. 예수를 석방시키기나 가벼운 형벌만 주기를 원하며 4번 22. 예수님의 죄목은? 유대인의 왕 23.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살아와서 예수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란다. 예수께로 돌아올 준비가 됨. 부활 사건 때 있었던 일이 초대 교회의 밑거름 24. 어느 나라에서건 대역 죄인의 시체는 함부로 장사를 지낼 수 없었다. 로마의 관습에 따르면 십자가에서 처형된 죄수의 시체는 몇 날 며칠 동안 그대로 두어서 날 짐승의 밥이 되도록 했다고 한다. 그런데 친척도 아닌 아리마대 요셉의 요구에 빌라도가 까다로운 절차 없이 시체를 쉽게 내 준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의 죽음이 무고한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25.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자들이 믿었더라면 제자들이 그렇게 도망을 가 버리진 않았을 것이다. 제자들에게만 사사로이 말한 이 내용을 제자들도 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2)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 죽기 전에 유다를 통해서 알았을 것이다. 26. 제자들 중에 잠시 정신이 나갔던 제자가 둘 있었다면 누구인가? 베드로와 유다 海絨; 스펀지처럼 다량의 액체를 빨아들이는데 바다 생물의 뼈에서 만들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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