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성경 구약 주석 신약 주석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예루살렘 선교회

신약/누가복음

[스크랩] 누가복음 2장 주석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2015. 2. 9. 08:59

누가복음 2장

2:1-7 예수의 탄생
2:8-20 목자들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림
2:21-24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심
2:25-35 시므온의 송가
2:36-38 안나의 감사
2:39-52 예수의 어린 시절

 

예수의 나심(마 1:18-25)

(눅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눅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눅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미5:2, 마1:16, 눅1:27
(눅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눅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눅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눅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눅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눅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눅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눅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눅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눅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눅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 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마1:21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

(눅 2:22) ㄱ)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레12:2, 레12:3, 레12:4
(눅 2: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ㄴ)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출13:2
(눅 2: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ㄷ)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레12:8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눅 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막10:16
(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사52:10
(눅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 2: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 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요19:25, 히4:12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눅 2: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눅 2: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눅 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열두 살 시절의 예수

(눅 2: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눅 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눅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눅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눅 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눅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 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눅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1)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 2: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눅 2: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2)말을 마음에 두니라
(눅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1. 또는 내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 2. 또는 일을
레12:2-6출13:2, 12 ㄷ 레12:8, 레5:11


2:1-7 예수의 탄생
마1:18-25 비교하라 가이사 아구스도(Augustus)는 B.C. 63년에 태어나서 B.C. 27년(31년 설도 있다)에 로마 제국의 통치자가 되어 A.D. 14년까지 치리 했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로마의 중앙정부가 인두세를 받기 위해 인구 등록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이 일은 로마 정부가 14년마다 정규적으로 실시했다. 호적에 대한 증언은 누가는 1-5절 사이에 4번을 사용했다. 이는 당시에 호적이 사실로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다(어떤 주석가 들은 호적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여 부정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날처럼 온라인이 잘 되어있는 사회체제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 당시의 호적은 고향에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고향으로 가게되었다.
4-5절 요셉나사렛에서 자신의 고향 베들레헴으로 가게되었다. 마리아는 아직 결혼하기 전이기 때문에 따라갈 필요가 없었는지 모른다. 남자인 요셉만 등록해도 충분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혼이 정해진 사이이고 아마도 혼자 두고 떠날 수 없었던 것 같다.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사관(舍館) kataluvmati(카타뤼마)은 일시적으로 "머무는 곳, 여관"인데 요셉이 너무 늦게 출발하였거나, 베들레헴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빈방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이미 구약에 예언된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5:2)를 이루게 된 것이다.
7절 구유 favtnh/(파트네)는 "먹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 단어는 누가복음에만 4번 나온다(눅2:7, 12, 16, 눅13:15).
10절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기쁨 cara;n(카라)은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그리고 나중에는 구원의 기쁨(복음)과 연결되어 나타난다(마2:10, 마25:21, 23"즐거움에"로 번역되어있다, 요16:22, 요17:13).

2:8-20 목자들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림
목자들은 당시에 천한 직업으로 분류되었으며 유대인의 규례(規例)에 의해서도 부정한 직업으로 취급되었다. 7절의 "구유"와 "목자들"에 관한 기사는 누가복음에서만 기록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특권층의 모습으로 다가온 것이 아니라 서민의 모습으로 가난한자의 모습으로 오셨다.
18, 33절 기이히qauvmasan(다우마조)는 "놀라다, 당황하다"의 뜻으로 하나님의 이런 역사에 당연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을 것이다. 이 단어는 "바람과 바다를 순종시킨 일"(마8:27, 눅8:25)에 대해서,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한 것"(마9:33, 눅11:14)에 대해서, "무화과 나무가 마른일"(마21:20)에 대해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를 말씀하셨을 때"(마22:22)에 사용되었다.

2:21-24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심
21절 할례할 팔일이 되매 예수님은 유대 율법, 창세기 17: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다(참고, 레12:3). 세례 받으셔야 할 이유가 없지만 세례를 받으신 것처럼, 율법에도 복종하셨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율법 아래 나셨다"(갈4:4-5)

2:25-35 시므온의 송가
시므온은 당시의 흔한 이름이었었으며 이곳 위에는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한 언급이 없다. 그러므로 때로는 나이 많은 장로나, 제사장 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이것에 대한 확실한 어떤 증거도 없다. 분명한 것은 그가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것이다.
25절 의롭고 eujlabhv"(유라베스)는 고전 헬라어에서는 "신중하다"는 의미로 종교적으로는 "종교적인 의무에 충실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단어가 사도행전 22:12에 '아나니아'도 이러한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다른 것은 시므온은 의로울 뿐만 아니라 25절 성령이 그 위에 계시였다.
29절 이제는 Nu'n(뉜)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로 그가 얼마나 주님을 기다려 왔는가 하는 점을 나타낸다. 그리고 구원의 날이 밝았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시므온의 고별 송(Nunc Dimittis '이제는 떠나가게 한다')은 14세기에 걸쳐 교회의 기도문에 사용되었다.
주재(主宰)여 devspota(데스포타) "주인, 주권자"라는 뜻으로 56회(벧전2:18) 나타나며 25회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행4:24). 이 단어는 kurivou(퀴리오스)와 함께 한글성경에서는 "주"로 나타난다(눅1:43 주석을 보라).

2:36-38 안나의 감사
시므온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은 누가는 안나에 대해서는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이라고 히브리인의 식으로 정확하게 그의 신분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아셀 지파는 사라진 열 지파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그래도 명맥을 유지해온 것이다. 수백 년 동안 이스라엘은 선지자가 없었다. 유대인들은 일곱 명의 여 선지자만을 인정한다(탈무드, Megillah 14 상반절) 그런데도 누가는 이 여인을 선지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그의 신앙과 당시의 사람들의 인정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개인적인 삶은 결혼하고 7년을 남편과 살고 남편이 죽은 뒤 84년을 혼자 살았다.
37절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예수님을 알아보고 감사하고 사람들에게 예수에 대한 증거를 했다.

2:39-52 예수의 어린 시절
41절 그 부모가 해마다...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님의 부모님들은 예수를 유대인이 지켜야할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율법을 잘 지키고 있었음을 말한다. 유대의 성인 남자들은 삼대절기(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는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절기를 지키도록 되어있었다(신16:16).
42절 열 두 살 유대인의 남자아이들의 율례를 살펴보면 태어나 8일째 할례를 받고(창17:12), 세 살 때 술을 단 옷을 입고(민15:38-41, 신22:12), 다섯 살 때 두루마리에 기록한 율법(쉐마:Shema, 할렐:Hallel)을 어머니로부터 배운다(신6:1-3). 그리고 10살이 되면 미쉬나(탈무드)를 공부하고, 13세가 되면 소위 "언약의 아들"이 되는데 이 때부터 유대인으로서 공회(Synagogue)회원이 될 수 있으며, 성인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언약의 아들이 되기 전에 미리 참여함으로써 교육시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에서 함께 방문했을 것으로 이해된다. 미쉬나에는 1,2년 전에 미리 성전을 가봐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Yoma 8:4).
46절 사흘 후에 부모들이 예수님을 처음 잊어버렸을 때를 말한다. 이 때 까지 이들은 예수를 찾아 헤매었다. 45절 찾으면서 ajnazhtou'nte"(아나제툰테스) 현재 분사형으로 예수님의 부모가 계속 예루살렘을 돌며 찾고있었음을 말한다.
48절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너를 찾았노라고 심정을 예수께 이야기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답하셨다. 부모들은 걱정했지만 예수는 편안하게 있었고 오히려 선생들과 토론하고 있었다.
51절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이 부분이 요셉에 관한 누가의 마지막 기록이다. 마리아는 이후에도 언급되지만 요셉에 대한 그 어떤 기록도 찾을 수 없다.
52절 예수께서는 신체적으로도 성장을 계속하셨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삼상2:26, 잠3:4 참고) 참고 : 동일한 부분인, 6개월 먼저 태어나 함께 성장 해 가는 세례요한은 눅1:8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말에 대한 표현은 없다.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춘천 대우인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