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2. 마태복음 전체에 걸쳐 천국,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 나라라는 표현이 몇 번이나 나올까요? 3. 세례 요한의 의식주에 대해서 느낌을 말해보시오 의 : 약대 털옷(양털도 많을 텐데, 털도 털나름이지)과 가죽띠(잘 만들어진 옷에는 띠가 없다.) 4. 세례 요한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이상한 점은 무엇인가? 광야에서 시작했다. 왜 사람이 많은 곳을 놔두고 사람이 별로 없는 광야일까? 5.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주로 거한 곳,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갔던 곳, 사람이 거의 없는 곳 = 하나님만을 바라고 사는 곳; 6. 요한이 기득권 세력을 향하여 직설적으로 퍼부은 욕이 '독사의 자식들'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자신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사탄의 자손이라고 불렀으니. 7.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 구실을 해야 사람이지라는 말과 일맥 상통할 표현을 찾으시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8. 세례 요한의 설교(말)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자신을 낮춘 점, 사람들의 시선을 예수에게로 가게 하는 점 9. 세례 요한이 말하는 예수: 나보다 능력이 많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 키를 들고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실 것이다. 10. 세례란 씻을 필요가 있는, 즉 죄인이 받는 것인데 예수님도 세례(할례)가 필요한가? 1) 세례=십자가의 죽음 (죽을 필요가 없는 분이지만 죽을 것이니까) 11. 왕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행차에는 예비자가 있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12. 성경에는 실체와 그림자의 관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대단히 많다. 실체와 모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령세례 13. 요한이 못들 정도라면 예수님의 신은 참으로 무거웠던가 보다. 천한 노예들이 하던 일이어서 자신을 그런 종보다도 못하다는 겸손의 말 첩경 (捷徑) ; 지름길, 대로 혹은 High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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