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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선교회

구약/학개

[스크랩] 학개 강해

예루살렘 선교회, 안디옥 선교회 2015. 2. 8. 23:53

학개


학개 1 장

1. 현재의 이스라엘이 국가로서 어떤 형편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는 표현을 전부 찾아보자.

    다리오 왕, 유다 총독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다. 즉 이스라엘은 식민지가 되었음), 남은 바 모든 백성

2. 위의 연대표와 본문을 참고해서 (  ) 속에 알맞은 숫자를 넣으시오.
선지자가 나타나서 자신의 집보다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지으라고 외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왜냐하면 포로에서 놓여나 본토로 돌아온지 벌써 (  )년째이기 때문이다.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귀환과 성전 건축을 허락했지만 그가 죽자 사마리아 인들의 방해로 성전건축이 2년 정도 계속되다가 중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건축이 중단된 것은 사마리아 인들이 도와주겠다는 것을 유대인들이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16 (계산이 조금 어렵다. 양쪽을 다 포함시켜야 하고, BC라는 점도 고려해야; 연대가 정확한 것은 아니다)

3. 당시의 유다는 총독이 다스리는 작은 식민지에 불과했다.
국가간의 싸움은 곧 신들의 전쟁이었다. 그렇게 보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하나있다. 무엇인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하나님을 얼마나 모독한 것인지 모른다.

4. 성전건축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었을 것이지만 자신들의 이기심이나 개인주의도 작용을 했음을 알 수 있는 선지자의 말은 어느 것인가? (두 가지)

    판벽한 집, 자기의 집에 빨랐음

5. 성전건축을 미루고 있는 이유가 자신들의 이기심이나 개인주의적인 욕심 때문일지라도 말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무엇이라 하면서 성전건축을 미루고 있었는가?

    때가 이르지 않았다. (형편이 그렇지 못하다는 뜻일 수도 있고, 바벨론의 포로기간이 70년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의 예언의 때가 아직 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렘25:11-12; 70년 포로기간을 BC606에서 BC536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학개가 사역을 시작한 것은 BC521이니까 백성들의 주장이 옳지 못하다)

6. 일반적으로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먹으면 배부르고 입으면 따뜻한 법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그렇지 않단다. 일반적인 법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여호와의 전을 먼저 세우지 않으면 먹는다고 배부를 게 아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 앞의 결단이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7. 이스라엘을 상대로 외친 선지자들이 대단히 많았지만 학개의 외침에 대한 결과는 다른 선지자들의 외침에 대한 반응과 어떻게 달랐는가?

    즉시 순종함

8. 노력해도 제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한재가 내려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는데 백성들이 여호와를 경외하자 하나님께서 무슨 복을 주셨는가?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심(하나님 자신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을 주는 것보다 더 큰 복임)

    판벽한; 판자로 벽을 만든
    한재(旱災); 가뭄
    다리오 왕 2년; BC 520
    만군(萬軍); 많은 군사, =만유(萬有); 우주에 있는 모든 것
    소위(所爲); 행위, 하는 짓 ↔ 소위(所謂); 이른 바 ↔ 소위(少尉); 최하급 장교

학개 2장

1. 새로 지을려는 성전과 예전에 있었던 성전(솔로몬이 지은 것)을 비교하면 어떤가?

    새 성전이 보잘 것 없다.

2. 하나님께서 성전건축을 격려하시는 내용을 요약해보자.

    모양이 보잘 것 없어도 괜찮다. 출애굽 때의 그 전능자가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6. 1;
    6. 24;
    7. 21;
    9. 24;


    첩(疊); 거듭하다. 疊疊山中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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